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 재단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인터넷으로
신용보증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이 인터넷으로 신용보증을 직접 확인할수 있는
자가진단 인터넷시스템을 개발해 오늘부터 대구신용보증 재단에서 시범운영하고 올해안에 경북 신용보증재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인터넷 신용보증이 시작되면 신용보증 재단의 업무효율 향상과 함께 보증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받은 일부 소상공인들의 불만성 민원도 해소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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