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오늘 유도와
태권도, 펜싱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했습니다

한국 여자유도의 간판선수인
경북체고 출신 조수희는 계명문화대 수련관에서 열린 여자 78킬로그램급 결승에서
중국의 판유칭에 우세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 태권도 여자 72킬로그램 이상 급의 김순기는 벨로루시의
주라우 스카야를 4대2로
꺾고 우승했고 조금전 끝난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도 남현희가 러시아 올가선수를 15대 7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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