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막 닷새째인 오늘
우리나라는 유도와 태권도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우승자인
영덕 출신 조수희는 오늘
유도 여자 78킬로그램급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태권도에서도 남자 54킬로그램급의 박형순을
비롯해 4명의 남녀 선수가
출전해 무더기 금메달을
노립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8백미터에서도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의 아들 조성모가 수영종목
첫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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