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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수촌 병원 환자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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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3년 08월 25일

U-대회 경기가 본격화 되면서
선수촌 병원에는 가벼운 부상이나 감기증세등으로
병원을 찾는 선수들이 늘고 있습니다.

선수촌 병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병원을 찾은 국내외 선수와 운영요원은 천830명에 이릅니다.

선수촌 병원은 처음에는 설사와 배탈, 감기 환자가 많았으나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발목을 삐거나 근육통등
가벼운 부상으로 찾는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방 진료실은 전체 진료환자 560명 가운데 절반정도가 외국선수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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