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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대부분 경기장 관중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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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3년 08월 24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휴일이었지만 대구U대회 경기장은 경기를 구경하려는 관중들고 크게 붐볐습니다.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경북고
체육관은 태권도 경기 시작일인
22일부터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대구 두류수영장과
리듬체조가 열리는 경주체육관도
오늘 표가 매진됐습니다.

북한응원단이 응원을 한
경주실내체육관에더 2천5백여명의 관중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 북한과 프랑스간의 축구 경기도
표가 일찍부터 매진되는 등
일요일인 오늘 U대회
각 경기장은 늦더위를 잊은 관중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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