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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철희
PCH@tbc.co.kr
2003년 08월 24일

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우리나라 양궁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개인전 예선에서 이창환과 박성현이 각각 남녀부 1위를
기록하는등 출전선수 6명
전원이 64강에 진출했습니다.

단체전에서도 남녀 모두
예선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배구도 오늘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태국을 3대0으로 꺾고 4연승을 기록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남자축구는 이탈리아에
0대1로 져 예선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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