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나흘째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
펜싱에서 금메달 2개가 나오는 것을 비롯해 리듬체조와 수영, 다이빙, 그리고 태권도 5종목에 모두 16개 금메달을 걸고
각국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또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축구 예선경기가 오후 4시 강변축구장에서 열리고 있고
양궁과 배구, 테니스 등
각 종목의 예선경기도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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