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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방진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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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3년 08월 23일

U-대회가 개막되면서
선수촌 병원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방 진료실은
외국선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U-대회 선수촌 병원
한방진료실입니다

외국선수들을 진료하느라 분주합니다

침이나 뜸등 한방진료를
받는것이 낯설기는 하지만
외국선수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제니코디/아일랜드 농구

2-3일전부터 매일
한방 진료실을 찾는
외국선수도 눈에 띕니다

선수촌 한방진료실에는
어제부터 하루평균
80여명의 선수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한방의학을
외국 선수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한방진료실 한의사

어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면서 선수촌 병원을 찾는 외국 선수들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발목을 삐거나 근육통등
가벼운 부상으로 물리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금까지 병원을 찾은
국내외 선수들은
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TBC뉴스 이혁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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