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공동입장등을
협의하기 위한 남북한 선수단
접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정무 한국 선수단장은
남북한 선수단 실무진이
내일 개회식때 공동입장을 위한 기수단 선정과 선수단 규모등을 논의하기 위해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단장은
실무진에서 구체적인 안이 나오는대로 밤늦게라도 북측 선수단장과 만나 최종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혀
내일 오전까지는
결론이 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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