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과 포항 방면 고속도로와 국도는 새해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들로
한때 정체를 보였지만
자정을 지나면서
정상 소통 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덕 삼사해상공원 주변 도로인 7번 국도와
포항 호미곶의 31번 국도는 평소보다 많은 교통량을 보였지만 큰 정체는 없었습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석적에서 안심까지
40여 킬로미터가 어제 저녁부터 정체를 보였지만
자정을 지나면서
정상 소통을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