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지방 노동사무소는
지역내 사업장의 산업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지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남부지방 노동사무소는 지난달까지 736개 사업장의
안전실태를 점검해
업체대표와 현장 소장 등
58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노동사무소는 또 프레스 사용업체의 재해조사와
직원 안전보건에 대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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