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의 생산과 출하는 한달전과 1년전에 비해 모두
준 반면에 경북은 모두 늘었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섬유제품 수출부진의 영향으로 지난달 대구의 생산과 출하는 10월에 비해 7.7%와 8.2%, 그리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와 8.4%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경북은 음향통신과
1차 금속업종의 호조에 힘입어 10월에 비해 생산과 출하가 1.7%와 0.5%, 그리고 지난해 보다는 5.9%와 8.7%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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