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
대구시 선수단은 모두 32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7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조의 이주형과
이장형 형제가 평행봉과
안마 등에 나서 동반 우승을
노리고 사격 속사권총의
이상학도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경상북도 선수단도 오늘
오전 5천미터 경보에 출전하는
황상음을 시작으로 금메달
3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편 레슬링 그레꼬로망형 69킬로그램급에 경북 소속으로 출전하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인섭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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