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중앙로역 구간의
전동차 운행이 10월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중순
중앙로역 시설물 복구공사에 착수해 현재 지하3층 승강장을
집중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중앙로역 무정차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지하철 운행의 완전 정상화는 중앙로역사의 복구가 모두
끝나는 12월말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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