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대구시
중구와 서구,북구에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구시는 대기오염측정소 관측 결과 시간당 최고 오존 오염도가 수창지점 0.146ppm, 복현지점
0.128ppm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 운동과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삼가고 노약자와 환자,어린이는 바깥활동을 자제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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