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U대회를 앞두고 체신청이
우편물 테러에 대비한 안전검색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체신청은 오늘부터
5일까지를 우편안전 특별활동
시범 기간으로 정하고 대회주요시설과 선수촌, 주요인사등에 배달되는 우편물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체신청은 이와함께 우편물 안전검색지침 이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7일 대구
우편집중국에서 유관기관과
공동 시연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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