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름철 가스안전 자율점검 봉사활동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구도시가스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기간 대구지역에서 안전점검 종사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53개 중고등학교에
6천600명에 이릅니다.

99년부터 운영돼 온
가스안전 자율점검 프로그램은 안전 기본교육과 주택가 가스시설 점검에 참여하면
최고 10시간까지 봉사활동이 인정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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