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삼성전자 부장을 투자유치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단을 발족했습니다.
문기현 삼성전자 부장과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은 구미의 IT산업과
포항의 철강산업, 안동의
생물 바이오산업과 관련한
외국기업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투자유치에 공이 큰 공무원과 업체 등에 대해
성과금과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