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월드컵을 앞두고 관광붐을 조성하기 위해
경주에 다양한 국제행사를
유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 2월 경주에서
외국인 600여명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한국지부 총회를
여는 것을 비롯해
세계여자태권도대회 등
각종 국제회의와 대회를
잇따라 유치했습니다.
도는 국제행사 기간에 맞춰
내년 3월부터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상시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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