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소비자기구가 설립됩니다

대구시는 소비자 보호와
상담활동을 위해 대구시 소비생활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운영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운영안에 따르면 소비생활센터는 대구시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 보호원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소비자 피해구제와
분쟁조정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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