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U대회 전
마지막 홈 경기인
수원 삼성전이 열리는
26일을 대구FC주주의 날로 정해
주주 선착순 만명에 한해
이날 경기에 초청합니다.

또 대구FC 엠블렘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입장 시키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희찬 대구상의 회장은
사비를 들여 이날 경기에
U대회 안전과 지역방위에
힘써 온 군인과 경찰
불우이웃 만명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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