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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전자충격기,장난감총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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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03년 07월 22일

가정집에 전자충격기와
장난감총을 든 강도가 들어
미화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10분쯤
대구시 삼덕동 62살 이모씨집에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가
전자충격기로 이씨를 위협해 수표와 미화,엔화 등 4백여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범인은 피해자 이씨에게
전자충격기로 먼저 충격을 준 뒤
장난감 총인 BB탄을 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동일수법전과자와
주변 불량배들을 상대로
탐문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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