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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돈 훔친 간호사 영장(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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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이승익

2003년 07월 22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개인의원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지산동 25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7월부터
자신이 간호사로 일하는 대구 수성구의 모 의원에서 환자 진료비 일부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30여 차례 4천6백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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