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넷이
지난달 28일부터 25일 동안
지역 네티즌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미국테러 참사와
보복공격을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황수정 필로폰 투여와
트랜스젠더 하리수의 열풍이었습니다.
내년을 선도할 정계 인물은
한나라당 이회창총재가
46.5%로 가장 높았고
정몽준,노무현 민주당 상임고문 순이었습니다.
신년 소망으로는
금전이나 직업 관련이 가장 많아 경기불황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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