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중인
풍력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포항 대보지역에
45억원을 들여 7백50kw급
풍력발전기 3기를 추가
설치하고, 영덕 창포에 추진중인
2Mw급 24기를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에는 울진의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문경의 태양광 전지가로등, 울릉 죽도의
소형 풍력 태양광발전시설 등
7개 사업에 73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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