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천500억원을
지원하는 등 연말연시 지역안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내년 1월말까지 자금난을 겪는 도내 700여 중소기업에 대해 천500억원을 융자 알선해 주고 3%의 이자를 보전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지방공공요금의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농산물과
김장 팔아주기운동도
펴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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