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구,군의회 의원 126명과
대구교통공사 등 공직 유관단체장 7명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공개 대상자 113명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12억 6천 4백만 원,
최고와 최저 신고금액은 각각 131억 5천2백만 원과
마이너스 5천 5백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55%인 74명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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