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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톡톡) 고령 품은 레드. 골드키위...'울릉도 스몰웨딩'
앵커3 기자
2026년 01월 31일 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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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NS 톡톡 순섭니다.

일조량 많은 고령에서 자라 더 달콤한 레드와 골드키위를 소개합니다.

울릉도에서 열린 특별한 결혼식부터, 경주 토함산 소리를 담은 ASMR 영상까지.

지역의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청년 농부가 3년간 땀 흘려 키운 키위를 맛보기 위해 고령 덕후들이 출동했습니다.

익숙한 골드 키위부터 붉은빛의 레드키위까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달콤하고 향긋한 키위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요.

상온에서 비닐에 밀봉해 후숙시키다 말랑해졌을 때 냉장 보관하면, 키위의 진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햇살 가득한 고령에서 자란 레드·골드키위는 당도가 18~20브릭스로, 달콤함이 남다른데요.

키위 찹쌀 모찌부터 카나페, 요거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고령 레드·골드 키위, 직접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울릉도살이 5년 차, 김은경·장순철 부부의 아주 특별한 결혼식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 달 살기를 계기로 울릉도의 매력에 빠져 퇴사 후 정착을 결심한 두 사람은 예식장이 없는 울릉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했는데요.

디자이너 친구의 웨딩 사진, 작곡가 친구의 축하 연주에 울릉국화를 말려 담근 막걸리까지, 하객은 스태프가 되고 스태프는 하객이 되어 손수 결혼식을 완성했습니다.

가을 울릉도의 호박으로 꾸며진 버진 로드와 털머위 꽃 장식, 비 오는 날씨마저 분위기를 더해 가장 '울릉도다운' 하루가 만들어졌습니다.

특별한 이 하루를 양분삼아, 두 사람이 앞으로 울릉도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경주 토함산에서 자연의 소리로 ASMR 영상을 촬영해 봤습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이 자리한 해발 745m 토함산은 경주 도심과 동해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통일대종을 울리는 소리부터 낙엽을 밟을 때 들리는 바스락바스락한 자연의 소리가 오디오에 고스란히 담깁니다.

불국사의 개울물 소리와 새들의 날갯짓까지 더해져 토함산의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데요.

귀를 기울여보니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경주 토함산,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SNS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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