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공동 사절단 파견을 정치권에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여야가 APEC 21개국 모든 나라에
공동 사절단을 파견해 탄핵 정국 속에서도
행사 개최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대한상의 회장을 중심으로 경제사절단도 파견해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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