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5년) 대구의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지난해보다 4.37% 떨어져 2년 연속
전국에서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고시한 자료를 보면
2025년 대구의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지난해보다 4.37% 떨어져 7.9% 하락한
재작년에 이어 전국에서 낙폭이 가장 컸고
상업용 건물은 지난해보다 0.43% 내렸습니다.
1제곱미터에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대구의 오피스텔은 범어W 101동으로 269만 원,
상업용 건물은 대신동 동산상가 1,680만 2천 원,
복합용 건물은 범어라온프라이빗 101동
377만 4천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