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관광특구 동성로에 대표 문화 거리 광장이 조성되고 노천카페 등이 들어섭니다.
대구시는 내년(2026년)까지 95억 원을 들여
옛 대구백화점에서 CGV한일 구간에 축제와 문화 행사가 연중 열리는 도심 대표 거리 광장을
만들고, 2.28기념공원 담장과 작은 골목을 정비해 특색 있는 노천카페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옛 대구백화점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현하고, 옛 중앙파출소와
전면 광장에는 버스킹 등 공연문화 중심 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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