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대구의료원에
통합난임치료센터가 문을 엽니다.
대구의료원은 30년 경력의 난임 전문의 채용을 마쳤고, 전담 간호사를 비롯한 운영 인력도
보강할 계획입니다.
또 13억 원을 들여 생명존중센터 4층에
난자채취실과 배아이식실 등 시설을 갖추고
초음파기기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특화된 난임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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