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와 연구자들의 시국 성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대 교수와 연구자 70여 명은 시국 성명을 내고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반헌법적인 행위를 저지른 윤 대통령에 대해 반드시
법적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포스텍과 한동대 교수들도 학내 게시판과
성명을 통해 헌법 요건에 맞지 않는 비상 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당장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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