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와 세액이 경북은 큰 폭으로 증가했고
대구는 소폭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올해 경북 지역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는 5,288명으로 지난해보다 7.8%, 세액은 330억 원으로
무려 87.5% 늘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주택분 종합부동산 납부대상자가
8,826명으로 지난해보다 1.1%,
세액은 441억 원으로 7.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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