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정부서울청사를 찾았습니다.
한 총리는 최근 별세한 수니와칠공주 멤버
서무석 어르신을 기리기 위해 간담회 자리 한 곳을 비우고 그의 영정 사진을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간담회에서 수니와칠공주는 그룹 이름이 적힌 모자를 한 총리에게 선물로 전달했고,
즉석에서 랩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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