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포럼 기조연설을 맡아 대구시의 과학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홍 시장은 대구시가 기존 섬유산업에서
AI를 비롯한 미래 5대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는 행정 체계에도 과학기술을 적용해
정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기술 패권 시대를 맞아 초격차 기술 확보의 중요성과 정치권의 역할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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