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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문예회관 작품 검열, 역사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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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정
jp@tbc.co.kr
2024년 11월 01일

정의당 대구시당이 성명을 내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작품 검열 논란에 대해
지역 문화계 역사의 '오점'이라며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의
초상을 소재로 한 청년작가의 작품에 대해
작품 교체를 요구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해당 전시관을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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