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한 호텔에서 지역 식품 현지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열어 미국 유통회사와 90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구매력이 높은 미주 지역 전담 바이어 30개
사가 참여해 대구 식품업체와 1,8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대구 식품과 대구 치맥 축제를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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