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주시는 2027년까지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와 함께 최부자댁의 공감 정신과 동학의 삼경사상을 다루는 강좌와 학술대회, 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협력해 지역민들의 인문 소양과 지식을 높이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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