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포항,고령을 비롯한 경북 8개 시군에 '천년 건축 마을'이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지역 정체성을 담은 예술작품과 문화유산 가치에 중점을 둔 주거단...

[앵커] 현재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돌봄서비스 대상은 주로 영유아나 노인들인데요, 하지만 질병이나 생계 문제로 돌봄서비스가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다음 주 추진단 구성을 완료해 속도감 있게 통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행...

대구시는 이달 28일까지 고용친화기업을 모집해 선정된 업체에는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2년 이상 고용창출에 기여하며 직원 수가 30명을 넘고, 대졸 신...

대구시가 여름철을 맞아 커피와 음표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식품접객업소 85곳을 대상으로 점검활동을 벌여 ...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모빌리티 전자파 장애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4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180억 원을 들여 달성 국...

국토교통부는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했다며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상북도가 ASF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를 위해 드론 방역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ASF가 발생한 강원도 철원 부근의 영주,봉화,울진을 시작으로 10여...

정순천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임기를 3개월가량을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대구시는 정 원장이 지난달 말 사직서를 제출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

[앵커] 대구와 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에 힘입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권을 비롯해 5백만 시도민들이 공...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지역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시는 현충일인 내일(6일) 오전 앞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2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청송과 영양을 비롯한 경북 7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7개 시군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3천여억 원이 투입돼, ...

경북지역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기동대'가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 공무원 등 자원봉사 인력 6천여명으로 구성...

대구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제작할 작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4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받고, 1차로 5명의 작가를 정해 제안서와 모형 심사를 ...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올 들어 안동시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안동시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인구가 15만 3,500명으로 한 달 전보다 519명 늘었고, ...

[앵커] 이번 4자 회동은 시도 행정통합이 우리나라 행정체계를 혁신하는 국가적인 의제로 격상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

[앵커] 대구.경북 시도지사와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중앙과 지방정부가 시도 통합 논의를...

경상북도 호국보훈재단이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다양한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