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불공정 편파 뉴스 책임자에게 묻습니다 !!

  • 장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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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21:42

1월23일,24일자 tbc 뉴스 내용중 박정, 남효주 기자의 특정중개법인에
대한 편파적이고 불공정 뉴스 보도 책임자에게 정중하게 묻겠습니다


1.공정한 보도를 위해 양쪽 의견과 사실확인 절차를 지켜서 방송 했습니까?

- 뉴스의 공정성과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사실을 확인해야 함에도
민원인의 일방적인 보도(방송 내용, 분량)를 함으로써 약 500명의
임직원들과 선량한 고객들에게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준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것이 tbc 방송 헌장에 “열정을 다하고 정도를 지킨다”입니까?


2. tbc 뉴스는 일부 떠돌이 설계사의 민원 해결용 방송 입니까?

- 민원의 본질을 따져보면 고객을 내팽개치고 돈을 찾아 떠돌아 다니는
일부 설계사들로 인해 보험사별로 설계사 믿고 가입했던 고아 고객의
피해가 심각한 걸 아십니까?

- 금감원에선 고아 고객 피해를 줄이고자 설계사의 보험사 (중개법인)
이동 횟수가 제한되고, 보험사 등록이 거부되는 규정을 아십니까?

-“돈 안주면 고객 내평개치고 떠돌아 다니는 설계사가 나쁩니까?“
아니면“어려운 설계사에게 없는 돈 일부를 빌려 줘서라도 설계사 믿고
보험 가입한 고객을 보장이 끝날 때 까지 지켜주도록 하는 것이
나쁩니까?

- 설계사와 보험 가입 고객을 보호해 주는 것이 보험 중개법인의
사명이 아닐까요?


3. 불공정 편파 보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특정 보험 법인은 15년된
향토 기업입니다!

- 대구/경북에서 보험 중개법인 설립 후 15년동안 정도 영업을
실천하면서 내실 있고 튼튼한 회사로 지속 성장하였고, 대구/경북에만
본사와 지점이 있는 순수 향토기업 입니다

- 소속 설계사 500명에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수료를 선지급함에도
이행보증이나 공증 발급없이 설계사를 가족처럼 믿고 지급해준 덕분에
지금은 탄탄하고 내실 있는 중견 법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tbc 임직원은 건전한 지역여론 형성과 대구/경북지역 발전에 힘을
쏟겠다”는 행동강령은 허구입니까?
지속성장 향토 법인에게 격려와 힘이 되주진 못할망정..

대구/ 경북지역 tbc 방송사 간부가 돈쫒는 떠돌이 설계사와 결탁해서
향토 기업에게 언론의 힘을 악용해서 갑질 횡포를 부려도 되는 건가요?


4.tbc 방송 실천 헌장에 “대구/경북의 미래가 tbc의 미래” 이듯이
잘못된 보험 문화 척결과 정도 영업을 통해 지속 성장기업으로
대구/경북의 미래에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5.언론의 공익적 순기능을 살려 올바른 시각과 사실 확인에 입각한
정정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주말과 휴일에도 땀흘려 일하는 500명
임직원 과 가족을 포함한 2,000명
그리고 대구/경북지역 30만명의 선량한 고객을 위해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수 있도록 정정보도를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