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효주. 박정 기자님 제발좀 보세요

  • 김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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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6:08
참 어의가 없습니다. 두기자님들 ㅠㅠ
사람이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모함을 하면 그전에 먼저 특정인의 인격이 올바른지부터 헤야려 봐야 하지 않지은지?
그분을 얼마나 잘아시는지 모르겟지만 그분말만 듣고 정확한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한번조차 없이 그저 함부로 특정법인을 죽이자는식으로 깔아뭉게고
특정보험상품을 깍아내리려는 그런식의 보도를 해대는 그 머리에 똥만 가득 차인 아주 똑똑한 두기자님들..

당신들이 개인적으로 특별한 친분이 있지 않고서야, 또한 위쪽 사주를 받지 않고서는 그특정인 말만 듣고 편파보도를 하지 않을거고 그댓가로 뭐 어떤식의 이익이라도 취하지 않았는지 오히려 제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저는 이뉴스를 보는 순간 너무 속이 상하여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500명이나 몸담고 있는 법인회사입니다
저또한 이회사에 4~5년간 같이 근무하고 있는 FC로서 회사체계와 저의 대표님의 FC들 사랑하는 맘을 몸소 느끼면서 즐겁게 일하면서 10년간의 목표를 세워 그꿈을 키워가면서 나름 성공의 반열에 끼여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저로는 이 청천벽력과 같이 뉴스를 접하면서 우리회사에 대한 비방과
모욕, 거짓된 방송을 보고 정말 화가나서 잠이 오질 않더군요..

타법인보다 부족함이 없는 월급이며, 시책에, 또 복지정책까지
혹시라도 근무하는데 불편한게 없는지 늘 자상히 살펴주시는 대표님,
또한 관리지님들 덕분에 이회사는 FC들의 천국이며
그런 분위기좋고 행복한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늘 자부심을 가지고 다닌 회사를 가족들이 다보는 그시간에 갑자기 거짓.허위방송이 나오면서 정말이지 신랑이며 자녀들한테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엄마 저기회사에 다녀? 엄마 대표님 좋은분 아니야?
근데 저아줌마 왜저래? 엄마 그리고 저런상품 팔고 다닌거야?
말이 안되질 않습니까?
어째서 제가 제아들한테서 당황하면서 잘못된거라고 해명해야하며?
또 그상품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고객들은 그럼 전부 미친거아닙니까?

어떻게 이렇게 회사명예를 훼손시키고
최고였던 제자리또한 가족. 친척. 고객들에게 저밑바닥으로 떨어뜨린 그 책임을 어찌 다 책임질것입니까?

똑똑한 당신들은 도대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조차 가려내지도 못하믄서..
여때까지 보도된 방송들이 혹시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거짓보도된가 아닌가?
그저 의심스러울뿐이고
또한 그 방송을 그런식으로 쉽게 보도하게한 TBC방송국 관계자 모든분들또한 그책임을 같이 지셔야 할것입니다

하루빨리 잘못된점 정정보도하시고 사과까지 전부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잃어버린 우리회사이미지. 우리대표님 명예.
또한 저희 모든 500명의 FC들의 가족들이 보고있습니다.
FC들의 명예도 하루빨리 회복시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