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의정부에 살고있는 두아이의 아버지이며이혼하고홀로아이를키우며살고있는가장입니다.
1. 2017년6월3일19시30분경큰아들인(유윤상)14세인중학교2학년아들이자전거를타고 의정부역7번출구3층에서친구들과놀면서2층으로자전거를타고내려가다계단난간의부실공사로인하여난간중간살이빠져지면서아이가2층에서자전거와함께추락하였습니다.
2. 119로후송되어의식이없는상태로병원으로후송되어응급수술을하고중환자실에입원해있다가6월10하늘나라로갔습니다.
3. 사고가난후 2시간뒤21시에 신세계백화점 에서사고장소를 다치우고 사고장소를합판으로가리고(난간살이빠진곳) 신고
4.21시10분경 신곡지구대에서 출동 출동경찰관은 사고장소 빠진난간중간살 사진 및 중간살회수를하지안고 또한 의정부경찰서에서 현장 검증도 하지 안았는데 신세계측에게 원상복귀해도된다고 말을하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22시경에 빠진 중간살을 그대로 아르곤용접을 해놓았음
-신세계측은 테그용접을 하였다고 주장하나 출동한지구대의 경찰관의 원상복귀 답변 때문에 사고전 테그용접이 되있었는지 알수가없음 (출동경찰관이 사고현장 회손을도와줌)
5.정보공개청구를 해서 조사내용을 읽어보니
-사고당시 지나가던 사고장소를 지나가던 경찰관
사고장소로가서 사고장소옆난간살을 손으로 만져보니 돌아갔다 왜이렇게 허술하지하고 진술
-감리회사
테그용접도 안했으면 부실공사다라고 진술
6.국과수 답변 사고지역 난간살은 주변난간살보다 지지력이약하다고 답변
7.현재경찰서에서 조사중 경찰들은 사건축를할려고 하는 것 같고 신세계백화점은 아직까지
사과나 어떠한 답변도 없었음
8.주변난간중간살은 긴봉을 연결해서 튼튼하게만들었지만 사고난곳의 봉만 짧은것을걸쳐만놓은것입니다.(부실시공)하고 틀리게 짧은봉을걸쳐만놓은 것입니다.

사고난후 경찰이 현장보존을 하지안고 사고현장회손을 도와준게되어 아이의 억울함을풀어줄수가없게되었습니다.
아직중2밖에안되는 소년인데 어른들의 부실시공으로 추락사하고 정말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