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버스킹 시청 소감

  • 권태일
  • 0
  • 518
  • 글주소 복사
  • 2016-08-03 23:22
도심의 쉼터 수성못에서 아름다운 악기 소리와 노래를 듣는다는건
발걸음을 가볍게하는 마음의 힐링입니다.
4년이나 노래와 음악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버스커 부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이프로를 기획한 TBC 방송사 관계자 여러분!!!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