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뉴스 홈페이지에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에 들어가셔서 기자 사진에 김영기 기자 사진, 김영기 기자 이메일 youngkey@tbc.co.kr을 삭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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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2 10:09
안녕하십니까..TBC입니다.

저희 TBC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기 기자는 보도팀 소속기자로 현재 재직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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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현님의 글입니다.

>뉴스 홈페이지에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에 들어가보니까 기자 사진에 보니까 뭔가 김영기 기자 사진, 김영기 기자 이메일 youngkey@tbc.co.kr이 갑자기 계속해서 뜨고 있는데 있었습니다.
:김영기 기자는 TBC에서 퇴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뉴스 홈페이지에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에 들어가셔서 기자 사진에 김영기 기자 사진, 김영기 기자 이메일 youngkey@tbc.co.kr을 삭제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