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가는 이주여성들

  • 박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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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9 20:40
지난해 6월 캄보디아인 신부를 맞았지만 3주만에 다시 홀아비 신세가 됐습니다.
결혼 중개비용에 베트남 처가 생활비조로 수천만원을 들인 한 씨는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내용중 캄보디아인인데??? 베트남 처가???

기사가 더 황당하다

해석을 어떻게 해야 되나????


http://www.tbc.co.kr/tbc_news/n14_newsview.html?p_no=160229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