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6일 오전 8시쯤 지하철 2호선 담티역에서 학생 3~4명이
내리고난후 모든 승객들이 갑자기 재채기와 목따가움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한학생이 라이터 같은것을 들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 학생들이 나가고 난뒤
바로 모든승객들이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오늘 타지방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하던데 이런일이 학생들사이에서
유행인거 같습니다.
학생들을 빨리 잡아서 사건을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상시에도 이 학생들은 음료수병을 항상두고 내려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도 이같은 사건으로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