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박람회 정말 할말이 없네요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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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15:05
어제 갔다왔는데 바닥은 돌도 안고르고 정비도 안되있고 그냥 공터에
주차비 이천원 받아먹고 울퉁불퉁 너무 힘들었어요 허접한 공터에
대충 놀이시설 만들어먹고 tbc 이름을 내걸고 광고 하고 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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