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9 이미 난 이 대구방송 시청자 게시판에 [ 신호등문제]를 작성


그리고 현재 경주 경찰서에 3월 5일 [ 수리하겠습니다] 라는 답변이다

결국은 그동안 2달동안 어찌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글을 작성해도 무관심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 그리고 방송국직원들!

그리고 경찰의 경우 [ 글삭제에대해 해명하지 않고 있음 단지 방치된 신호등 교체수리라고만함 그것도 2달동안 방치된 사실을 말이다]


이렇게 완전히 어처구니 없는 현실들

아무리 시민의식을 갖고 지역을 위해 노력해도 정작 관련기관들이 이런식이면 어찌 되는가?

그리고 언론전달을 해야하는 방송국이 이런식으로 하면 어찌 지역여론 중심이라고 할수있는가?


이건 시민단체들도 완전히 겉치레적이라고 지적을 해야한다


경주는 관광도시라고 하며 정작 이따위 행태가 벌어진다

이런식에 [ 경주 보문단지 명품 아울렛?]

참 기가 막힌다!

그러니 지역민들은 반발하지 않는가!

그리고 나를 도와주지는 이도 없다


날 도와주는가? 생각해보면 한다!

내가 이러는 이유는 우리 지역 우리 나라 우리 지구촌이 잘되도록 하고자다!

이게 바로 우리들이 배운 교육목표이다!

근데 묵살과 차별을 하고 은폐한다!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