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우 열악한 입장입니다 건천 우체국 인터넷프라자로 겨우 사용하며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그걸 명심해주면 합니다. 내가 지금 결코 윤택하지 않는 입장에서라도 이렇게 강조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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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건천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 를 사용하며 다른 시민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 급한 사무적인 목적으로 우체국 피시 사용이라면 근처 건천 읍사무소-정보화 교육장]이 존재합니다 혹시 그곳에 가서 한번 사용을 해보시죠 그런 사실을 아십니까?
라고 저는 우체국 피시사용자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민은 [ 저는 경주 사는 사람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분명히 [ 건천 읍사무소 - 정보화 교육장의 문제점]을 게시판에 등록을 했습니다.

지금 내가 왜 우체국에서 이렇게 글을 적는지 압니까?

그리고 [ 왜 경주 시민이 사무적인 업무로 우체국에서 그렇게 사용할지요? 정작 정보화 교육장이 존재해도 왜 경주 시민은 건천 우체국에 와서 말이죠? 그 시민에게 내가 질문을 해도 그 시민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더라구요]


지금 저도 매우 강조를 하며 이렇게 어렵게 글을 적습니다!

상황이 결코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론방송은 무얼 한다는 겁니까?